이든배움국어학원입니다
이든배움국어학원은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든’은 중세국어에서 ‘참되다, 어질다’라는 의미로 쓰인 순 우리말로, 이든배움은 참되고 선한 가르침을 제공하고자 하는 이든의 사명이 담긴 이름입니다.
이든배움국어학원은, 17년 전 부천 상동지역에서 교습소로 시작하여 학생과 학부모님의 응원에 힘입어, 지금은 상동지역에서만 5개의 전문관을 운영하는 학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고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처음 시작할 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그 질문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17년 전부터 지켜온 이든배움국어학원의 첫 번째 원칙은 “학교별 수업”입니다.
고등 국어 과목의 특성상, 학교별로 수업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같은 내용을 배우더라도, 학교마다 다른 고유의 특징, 시험 유형, 시험 난이도 등이 명확하게 반영되려면, 학교별 반구성이라는 원칙을 고집해야만 했습니다.
개원 초기부터 이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선생님을 모셔도, 그리고 학교별로 반을 배정하더라도…
한 선생님께서 너무 많은 학교를 맡으시게 되면, 수업 준비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들게 되어, 학생들에게 온전히 집중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학교마다 교과서도 다르고, 시험 유형과 난이도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한 명의 선생님이 4~5학교를 맡게 되면, 집중하기가 너무 힘든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부터, 이든배움국어학원은 새로운 시스템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천 상동지역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에만 집중하면 어떨까?
궁극적으로는 한 명의 선생님이 한 곳의 학교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
한 학교 1, 2, 3학년만을 집중해서 관리하면, 학생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학교에 대한 전문성은 더욱 강화되지 않을까?
이 결정을 내리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당시에 학원의 소문을 듣고, 인천이나 시흥, 안산에서도 학생들이 오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든배움국어학원은 학생들에게 더 좋은 가르침을 제공해야 한다는 개원 초기의 첫 마음을 잊지 않고 실천하기 위해서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상원고 전임 김보름 선생님은 상원고 1, 2, 3학년만 전담하며 관리하십니다. 상원고에 대한 전문성을 쌓기 위해 노력하며, 정규수업 외에도 매주 진행되는 1:1 클리닉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을 개별관리하기 위해 노력해주십니다.
송내고, 상동고, 상일고, 부명고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머지 학교도 한 선생님에게 1학교, 최대 2학교만 배정하여, 학교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고등부가 그 시작이었고, 지속되는 좋은 성과를 경험한 후에는 중등부도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했던 그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참되고 선한 가르침 이든배움국어학원
이라는 이름이 헛되지 않도록 늘 노력하는 이든배움국어학원이 되겠습니다.
- 대표원장 서효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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